728x90
원주에 계신 어머니와 함께 소금산 출렁다리에 다녀왔습니다.
울렁 다리도 있던데 너무 멀어서 거기는 못 가봤네요^^
할머니와 함께 씩씩하게^^
덩굴로 뒤덮인 강 건너 모습이 신기하네요
아들과 함께 출렁다리까지 왔는데 많이 힘들어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둘이서는 거뜬히 올라왔습니다.
총 600 계단이고 울렁 다리까지 하면 3km의 구간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흔들려서 조금? 무서웠습니다. @.@
출렁다리 막걸리가 있어 사 왔는데 옥수수와 더덕맛이 있습니다.
마셔봤는데 먹을만했습니다.
출렁다리가 여기저기 많이 생기던데 사람들 보니 만드는 이유가 있는 것같습니다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가족과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728x90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까지 앱 광고 수익 (1) | 2023.10.28 |
---|---|
샬롬카페 (서천동) (0) | 2023.10.26 |
92세 할머니가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점 (0) | 2023.10.05 |
무창포해수욕장 (0) | 2023.10.04 |
Spiritfarer - 스피릿페어러 게임 (0) | 2023.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