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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용인 집에 오는길.. 밀리는게 지겨워 잠시 들렸습니다
서해안이라서 갯벌을 예상하고갔는데 해수욕장답게 모래사장이 길게 있었습니다
저 멀리 섬이 하나 보이는데 석대도라고 합니다
기러기가 정말 많아서 새우깡을 사서 줬는데 엄청 잘받아먹더군요
아들과 파도놀이 재밌게하고 칼국수 맛나게 먹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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