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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내가 할 수 있는 건 상대방은 금방 할 것처럼 얘기를 할까?
앱 만든것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자기는 금방 만들 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번 만들어 봤는데 금방된다고 하는데.... 제대로 만들어 출시해 보고 얘기해라.
그리고 시간이 없다고... 난 없는 시간을 쪼개서 잠 안자가며 만들었다.
- 왜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할까?
뭔가 이야기를 하면 그거 "안되~이미 있잖아"라고 말하는 사람과
"있지만 차별화해서 내면 좋을것 같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비판도 당연히 내가 감수해야할 몫이긴 하다.
하지만 그 비판을 비판하는 사람에게 하면 그 사람은 100이면 100 감수하지 못한다.
- 자기 자신을 자랑하지 못하는 사람
자기 자신을 자랑하지 못하고 자기 주변 사람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리 만족인걸까? 자신이 잘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그러면 그럴수록 그 사람은 더 낮게 보일뿐이다.
- 내 기준이, 내 말이 맞다는 사람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봤으면 좋겠다.
상대방도 상대방 나름의 기준이 있다.
자신의 기준이 옳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
* 그냥 답답한 맘에 끄적여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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