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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것과 못하는것의 차이가 무엇일까?
잘난척하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치고 잘하는걸 못봤는데..
남을 까면서 잘하는 사람을 못봤고..
먼가 잘못되면 남탓부터 하는 사람치고 잘하는걸 못봤다..
프리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그런사람들이 생각보다 있다...
머 생각해 보면 정직원이 었을때도 있었으니..;
그 중에 정말 잘하는 사람이 당연히 있다. 극히 소수이긴 하지만..
그리고 잘하진 못해도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난 좀 알았으면 좋겠다 우리중에서 좀 실력이 좋다고?
그건 잘하는게 아니다...
그렇게 실력이 좋다면 왜 여기 있냐고 묻고 싶다.
난 머 잘하지 못한다.
잘해도 내가 잘하는건 잘하는게 아니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세상 천지에 널렸다;;)
그게 나한테는 더 나를 공부하게끔 하는거 같다
공부도 제대로 하는건 아니긴 하지만;;
그냥 계속 못하고 부족함을 느끼는게.. 날 가만히 있지 못하게하는 원동력? 같다.
그런데 언제 부턴가 나도. . 못하면서 잘하는척
잘모르면서 잘아는척하고 있고
남탓하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했다...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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