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170

잘하는것과 못하는것의 차이가 무엇일까?

 

잘난척하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치고 잘하는걸 못봤는데..

남을 까면서 잘하는 사람을 못봤고..

먼가 잘못되면 남탓부터 하는 사람치고 잘하는걸 못봤다..

프리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그런사람들이 생각보다 있다...

머 생각해 보면 정직원이 었을때도 있었으니..;

 

그 중에 정말 잘하는 사람이 당연히 있다. 극히 소수이긴 하지만..

그리고 잘하진 못해도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난 좀 알았으면 좋겠다 우리중에서 좀 실력이 좋다고?

그건 잘하는게 아니다...

그렇게 실력이 좋다면 왜 여기 있냐고 묻고 싶다.

 

난 머 잘하지 못한다.

잘해도 내가 잘하는건 잘하는게 아니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세상 천지에 널렸다;;)

그게 나한테는 더 나를 공부하게끔 하는거 같다

공부도 제대로 하는건 아니긴 하지만;;

그냥 계속 못하고 부족함을 느끼는게.. 날 가만히 있지 못하게하는 원동력? 같다.

 

그런데 언제 부턴가 나도. . 못하면서 잘하는척

잘모르면서 잘아는척하고 있고

남탓하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했다...

정신차리자..!!

728x90
그리드형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담이 찾기  (0) 2018.03.05
하담이  (0) 2018.03.03
하담이  (0) 2018.01.20
좋은우리말  (0) 2018.01.11
화장실변기 뚜껑닫아야하는 이유  (0) 2017.11.26
Posted by kj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