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멍이들어서

나 : "하담아 아빠 여기 멍들었다" 그러니

하담이 : 그러니까 빨간불어건너지 말라고 했잖아 아빠 어렸을때 빨간불에 건너서그런거아냐"

나 : ;;

 

하담이가 나한테 손가락으로 찍는다 .. 머지?? 하고 있는데

"아빠 전기 오는거야.."

그래서 전기오는척을 열심히 했다.

하담이가 자기한테 해보라고 해서 내가 하담이 한테 속가락을 대니

가만히 있는거다. "머야 넌 왜 가만히 있어" 하니

"아~ 난 튼튼한가봐"

 

하담이가 나한테 요술봉으로 강아지로 변해라~~ 얍!!

하길래 열심히 강아지 연기를 했다.

그러더니 나한테 요술봉을 준다

자기한테 해보란다. 그래서 강아지로 변해라 얍!!

했더니 또 가만히 있는다 "머야 왜 가만히 있어" 하니

"아~ 요술봉이 고장났나봐."

날 갖고 논다..;;

 

안경을 쓰고 있는데 갑자기 알없는 안경을 가져온다.

그러더니

"아빠 아빠지금 안경에 알이 아빠 눈을 가려서 안보이는거야 그러니까 알없는걸로 써야되"

안경을 뺏고 알없는 안경을 씌운다.

아 머라 설명을 해야할지 몰라 그냥 썼다.;;;

논리적이다 반박할수가 없다. 순간 당황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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